이국적인 느낌의 화이트 인테리어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그리운 분들이 많을 텐데요. 화이자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4년까지 코로나 종식은 어렵다고 합니다. 휴양지 느낌의 인테리어 이미지를 보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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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산토리니 리조트 소품을 활용해서 집을 휴양지처럼 꾸며보세요. 

 

풍경이 액자가 되는 곳입니다. 정직한 사각형 모양의 창문과 세면대가 풍경을 더 그림처럼 만들어 줍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아니라 집 밖은 위험해 수준이 되었어요. 좋아하는 나라나 캠핑 느낌의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해 집도 휴가지처럼 꾸며보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좋아하는 커피나 와인을 하며 우울함을 달래보세요. 크리스마스에는 경쾌한 느낌의 식기를 활용해서 기분을 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식물을 좋아한다면 집안에 몬스테라, 떡갈고무나무, 아레카야자를 놓고 동남아 느낌이 나는 라탄 1인체어를 배치해보세요. 집안에서도 좋아하는 자리가 생길거에요.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못가지만 인테리어 소품만으로도 충분히 여행지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좋아한다면 화이트 앤 블루 컬러로 집안을 꾸미고 통풍이 잘되고 흡수성이 좋은 린넨 소재로 쿠션을 배치해보세요. 블루대신 연핑크로 꾸미면 햇살이 잘 드는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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